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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이동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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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직 머리가 이상해졌어.리뷰를 해야 하는데, 이야기는 잔뜩... 확실히 해 포스팅 하자"<유전>감독의 신작<미드소마>그 전에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유전>을 본 적이 없다.그 당시 무섭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찌릿찌릿한 와인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ᅲᅲ 그런데<미도소ー마> 보는 깡통이면<유전>도 보인다 것 같은데...거기에<유전>은 한개 5살이잖아?. 미드소마는 정불인데... 아 진짜에 대해서 말하자면 레벨은 sound... 선정성은 상당히 높습니다.눈을 감아버릴 정도의 잔인한 장면도 몇번인가 있습니다.게다가 마약 소재 얘기도 있어 전체적으로 수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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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석으로 관람했습니다.어쨌든, 보고 나쁘지 않았던 후기는 충격적이라 당황스럽습니다만,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하나 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영화댁은 좋았습니다.웃음 러닝 타임이 2시간 20분에서 길고 긴 설마 전혀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나쁘지 않고 전 영화 볼 때 언젠가부터 시계 보는 풍속이 태어났지만 2시간 20분이라는 시간 동안 한번도 시계를 보지 않고 영화에 집중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만난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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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이건 정말... 후유증이 오래걸리네... 하지만 생각보다 불호평도 많아서.. 조금 놀라시네요.일단 영화 시작한지 5분쯤 되서 보면 감탄사를 자아냈 슴니다.마침 들어갈 생각이 '와서... 이는 올해 역대급 영화이다'에필로그 5분만 봐도 끝났다 생각했는데 계속 쳐다보면서 이건 그냥... 예기치 못한 공포영화에서 어떻게든 볼 수 있는 깜짝 놀래키는 장면은 정예기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까지 사람을 소름끼치게 하는가.그냥 분위기나 환경이 너무 무서워져 그래서 배우들의 연기가 정예기 압도적이었다. 이게 마약도 과인이어서 영화에서 마치 내가 마약을 한 것처럼 그래픽으로 보이는 연출을 했는데 정예기를 보는 내내 어지럽고 정신이 없었어요. 내가 다 마약인 줄은. 그래서 <유전>도 이런 식이었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여기가 지구인지 내가 있는 이곳이 영화관인지 혼란스러울 정도.영화를 보고 과인이면 주눅이 든다. 멍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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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꽤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해석을 구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그저 관객이 본 나로가 정답인 것 같다.(어느 영화도 나쁘지 않은지) 뭐랄까, 굳이 일일이 해석할 여지가 무한히 많지만 해석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뿐 아니라 감독이 해석해 만든 영화도 아닌 것 같다.이동진 평론가도 이야기를 썼지만 감독의 목표는 그들의 의식을 곁에서 지켜보듯 관객을 참여시키는 것이었을 것이다. 나쁘지 않아도 공감합니다. 다만 그들의 의식을 지켜보고 느낀 점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설명해요.그것만으로도 영화를 보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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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면 그리 우습지 않은데 왜 이 영화가 이렇게 섬뜩하게 느껴졌을까.좀 사이비단체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문화충격? 이런 것은 아내의 소리를 보는 광경인가... 그런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미드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아침이 가장 긴 여름 축제다.역시 어느 영화에서 과인 온 할아버지 할머니가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것부터 날개를 찢는 행위도 실제로 하고 있는 의식이라고.미드소마라는 축제만으로 이렇게 공포에 떨게 했다니 감독님 그들에겐 진실, 아무것도 아닌, 진실 그리고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이고 의식이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 보면 끔찍하다, 이상하다,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는 말이 자연스레 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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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스틸컷만 봐도 그 장면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아..가장 기억에 남으면서도 충격적인 것은 단연 마지막 섹스 장면과 그것을 보고만 대니가 통곡하고, 함께 울어주는 여자들의 우스운 장면.이영철 평론가님이 코미디 영화라고 했는데 이건 아마 두려워해야 하는지 웃어야 하는지 두려움+웃음 공존하니까 더 무서운 거 아시죠? 감독님, 정말... 조금... 작약 먹고 만든 것 같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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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해석은 거의 많다 하나 00분 정도 올랐지만 시작되자마자 이는 해석을 하나 00분 안에 다 못 끝낼 것 같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의 때 거의 많은 끝날 시간이 된 것에도 발쿰야 중간 정도 끝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든지 정말 하나보다 해석하려면 하는 것이 당싱무 많습니다.해석을 들으면서 아, 이게 그런 뜻이고 과인이라고 깨달은 적도 많았지만 아직도 저는 이해 못하는 장면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解釈이날 해석이 안 돼서 마지막에는 앙코르 GV가 열리는 줄 알았는데 역시 과인이었어요.)아!저도 풀이 들으러 가고 싶은데(웃음)영화를 2번 볼 저는 없어요 ■ 평론가의 평가도 그렇고, 관객 반응이 의견보다 오전이라 놀랐습니다.저만 기대이상 그래서 본건가요?난 당신이 너무 좋았는데.아! 뭐 또 볼 과일은 없지만 또 보고 싶다구란류의 엇비슷한 영화는 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이렇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내 sound'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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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어떤 분들은 굳이 이 영화를 항상 찍어야 했는지, 영화 템포가 느리다는 스토리를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소음 영화를 요즘보다 줄였으면 이렇게 안 봤을 것 같아요. 무서운 분위기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이 영화를 매력적으로 봤는데, 여기서 좀 더 줄였으면... 몰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아, 또 보면서 놀란 일화면이 정말 예쁘다.내리쬐는 햇살에 녹음이 우거진 들판, 그들의 의상은 희다.영상이 모드적으로 포샤시라서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기분.(정스토리?) 아 힐링하면 또 의견과잉인데 여기가 누구에겐 두려움으로 친국어과가 되고 싶은 곳인데 누구에겐 힐링의 공간이라니. 의견이 통할수록 영화가 정스토리가 독특하고 매력적이다.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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