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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하나산병원 후기 3편. (수술 5하나차~하나0하나차) : 뭐 먹고 사냐, 얼마 빠졌냐, 출근 가능?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1:19

    ​ ▼ 편도 적출 1산 병원 후기 1개.(준비/프롤로그 ~결심의 서막~) 바로가기▼


    ▼ 편도 적출 하나의 병원 후기 2개.(입원(수술 전 날)~수술 4개 다음):2박 3개 입원 준비물, 코블 레이트 수술.그 자리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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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해서 집에서 먹었던 sound식. 일. 어머니가 만들어 준 미국 sound3번 먹을 정도 해서 보냈는데, 첫번째 먹을 때는 그럭저럭 먹는 방송을 보면서 먹만 헷우 나.2번째부터는 풀의 맛이 자신감으로 질감도 있을 때 꺼내드는 풀로 변하기 시작해습니다.정스토리의 고역이었다. 나는 기분도 안 좋은 편이고 sound식 타박도 안하기로 유명한데 정스토리를 먹기가 어려웠다.고로 3-4회 정도 먹고 먹지 않게 된다. ​ 2. 우유에 없다 sound이 카스테라 맛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두번째까지는 먹을 만 했으나 이것도 식감이...옴・・・ 너무.....뭐랄까... 불쾌하다...정도는 아니지만 불쾌하게 가까운 식감.달달하고 뭔가 더 힘이 자신 오래 했지만 2끼 연속으로 먹고는 금구에도 안 댐.후기를 보면 호브 내용이 상당히 엇갈려sound식일지도. ​ 3. 낮 햇살의 낮에 일오쟈 신서, 약 먹고 싶을 때( 아파서)상당히 유용했다. 그러니까, 회사에 가도. 생각보다 균형 잡힌 영양소이지만, 한 끼 대신 먹는 것은 조금 가볍다. 이 것만 먹고 약을 먹으면 속이 쓰리자 때문에 두유 일 90ml의 하루를 더 먹는 것으로 보충. ​ 4. 도우유가에 두유가 있으니까 무심코 먹었는데, 일주일의 주식으로 자리 잡 sound. 보통의 두유에 아무래도 처음에 되니? 칼슘이라던지 콩이라던지? 그건 좀 더 단단한 액체이지만, 그게 좀 믿음직하게 해 줘.고로 매끼 2개씩 컵에 있어서 마시고 약을 먹었다.먹는 것도 빠르고, 점심 햇살보다는 목에 조금 무리가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 약을 먹기에 가장 최적화?​ 위의 sound식에 세끼를 잘 먹고 4일 연휴를 계속 쉬었다.먹는 코노펜 캡슐이 사람을 주룩주룩하게 한다. 그렇지도 않은데 컴퓨터 책에 집중하면 뒷맛이 좀 막히기도 하고, 눈이 오므라들기도 하고. 뭐, 평소의 집중력이 0이면 집중력을 3-4까지 떨어뜨린다.고 로천스토리 약 먹고 자고 핸드폰을 잠깐 하다가 다시 자고 일본어 자신감으로 약 먹고 자. 이 생활의 반복 침대 바로 옆에 두꺼운 수건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했고, 습도 관리에도 신경 썼으며, 목이 마르지 않도록 물에도 신경 써서 마시려고 애썼다. (빨리 나아서..) 그래서 대망의 출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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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1개와 두유 1개를 갖고 출근.점심 대용. ​ 회사에서는 1. 평소 출력의 30~40%로, 열심히 1함.2. 오르 썰매 팩 3개를 가지고 가서 계속 돌리고 스카프로 목에 두른 소리.3. 가습 마스크 항상 착용.4. 가능한 물 많이 마시고 5. 소리 지르지 않도록 노력.(목소리가 크게 나도 않지만..) 이렇게 생활했습니다.그런데 요즘 우한 사태 때문에.....​ 설 연휴 전날 21학년+연휴 마지막 인자자마자 사무실에서도 중 마스크 착용하고 있으니까 연휴 기간 해외 갔다 와알도라곡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사람들에게 기대치 소견이 없지만 뭔가 이에키울하는 것이 서로 편하게 보동 수술하고 가습 마스크가 끼었다고 대대적으로 예기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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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뭔가 롤리 폴리 개념 같은 복장?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에 아르 sound팩 감고 계속 하고 다니고 가습 마스크도 필수. ​ 곳이 7-8개번째 목에서 예쁜( 매운 냄새가 너무 나오도록 한다.6개 다음에 무슨 호르몬 먹었을 때 입에서 나오너무 매운 냄새가 조금 나오는가 하면 7개회부터 본격화. 곳에서 고소한 그런 지나치지 않는 냄새가 없어서 무척 금 금과 역하다. 맵지 않은 냄새가 심해서, 혀가 잠기는 느낌인가?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혀 안쪽까지 닦을 수가 없고. 닦아도 이 안 매운 냄새는 똥에서 나는 안 매운 냄새여서... 그래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되도록 냉기가 있는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셨다.그리고 점도가 낮은 가래도 잔뜩 당기는 느낌이 들어 이 시기에 침을 엄청 뱉었다.좀 버겁게 침이랑 섞여서 계속 목구멍에서 나오고... 화장실에 가거나 변기에 토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화장지를 많이 뱉거나, 그랬다.토해낼 때 흰색~약간 김끼리 같이 나와서, 아마 클 것 같다.이게 두 개가 제일 힘들었어. 회사에서. 그리고 약 때문에 팔려고 했어? 그래서 점심시간 직전에 두유와 아침햇살을 빨리 먹고 점심시간에는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짜 잔 날이 하루 이틀? 정도이긴하지만그래도쉬려고노력하다가퇴근하고바로집으로가는어정쩡한반복.통증은 전문을 적처럼 가장 심할 때 편도염&후두염 때보다는 덜 아팠고 진통제가 먹기 시작하면 이 스토리도 많이 생겨 괜찮지만 진통제가 없어지면 침과 물을 삼키는 것이 고통스러워지기 시작한다.그래서 가끔 잘 조율하고 퇴근할 때는 타이레놀을 먹고, 집에서 씻고 좀 정리합니다.음으로 night 진통제를 먹곤 했어요.귓속도 아팠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비행기에서 압력을 받아서 뭔가 강하게 이명이 날 때, 눈물이 날 정도로 흘러내렸을 때, 그런 느낌?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 진통제와 항생제의 부작용이 변비여서 변비도 생겼다. 별로 심하지 않어서 하나 상생에 불편을 느끼는 정도는 아니었고...​ 8개 다음에 회사 분이 껌동 랜을 줬지만, 노른자가 너무 이수 트리와 하니 좀 먹지 않을까 해서 노른자 많이 달린 흰자 부분과 난황 부분을 2개 먹었다.그리고 나머지의 흰자 부분은 다른 사람 줌 하하하 ​ 아무튼 이렇게 아침 세끼 두유만 식사하고 보면 체중은 이날까지 3.5kg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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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moning 반차를 내고 병원 방문 딱! 가끔 맞춰갔는데 수술환자라 그런지 예약할때마다 그대로 진료해주셨더라? 잘 지었고, 시판의 죽은 접시나 메밀국수 등은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그렇게 많이 씹지 않아도 되는 작은 음식이라고 해서 목구멍 속 근육? 아플 거라고 말씀하셨다.다음 주에 한번 보고, 이때 이상이 없으면 마지막으로 보고 1반처럼 돌아와도 괜찮다고.항생제와 다른 약은 빼고 진통제만 처방해주는데 통증이 좋으면 한 알씩 줄이고 그래도 괜찮으면 서서히 끊어도 된다고 했다.곱빼기가 떨어지는 시기라 분홍색 작은 고기 같은 게 나올 수 있는데 그 정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다만 이때부터 면류를 먹을 수 있게 돼서 오버하고 또 출혈이 날 수도 있으니까 어느 정도 먹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셨다.곱빼기 냄새가 심하던데?A. 수술과 곱 사이에 침이 끼어 쌓이면 짠 냄새가 날 수 있다.가래 같은 게 많은데?A. 위의 질문과 같은 이유이지만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그렇게 한 다음 진료가 끝나고 2차 진료를 빼앗고 간호사 선생님도 질문했다.Q. 계속 오르소음 팩(+스카프)을 맞히고 있는데 도움이 되나?A. 통증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없으면 안 해도 된다.그래서 회사출근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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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에서 파는 잔치소바+보쌈 세트.용기를 내어 보쌈은 저기 발판 부분만 했다 5점 먹고 국수도 조금씩 숟가락에 태우고 먹었다.그런데 일주일간 안쓰던 입을 벌렸더니 안구가 아파서 씹는데 너무 많은 힘이 들었다...​ 속에 김치가 많이 들어 목이 달아 오르고, 일/3~반 정도만 먹는 데 성공.오히려 배가 고파서 회사에 가서 두유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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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한개 의석에는 회사 근처에 미미 바가 성게알 온 메밀+달걀을 먹었는데, 달걀은 다 먹어(역시, 반숙)성게알도 다 먹었는데, 국수는..... 한 0.2~0.3인분 정도를 먹은 것처럼....진통제가 된 탓도 있고, 어쨌든 소스가 목을 달군다.그리고 편의점에서 드링킹 요구르트를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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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사람마다 창백해졌대... 볼살이 없어졌대! 따뜻한 느낌이 사라지고 댁도 냉철함만 남았다는 칭호도 있었고요.전체적으로 작아지고 살이 빠진 느낌? 손목에 딱 줄어든 손목시계가 손목부터 돌고 있어.바지도 너무 본인이라서 헐렁헐렁하고... 본인은 살을 빼면 항상 다리가 쭉 뻗는 스타일이라 다리도 많이 말랐다.하지만...안먹어서 빠진거니까 근손실이야 매우 기쁘지는 않다. 어쨌든. 요약하면 하나. 두유 뿐 아침 세끼 먹는 3.5kg과 같다.2. 회사에 다니면서 편도 적출할 만하다. 가습면&목에 얼음 스카프의 힘이 컸다. 감기걸릴까봐 전기 손난로 항상 들고 다니고.3. 조금 헤롱하깅 하지만 괜찮다. 다만 신경 써야 할 업무가 필요한 시기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은 함.4.6-8개 다음에 고프단 냄새가 너무 너무 본 인게인. 침 순간도 너무 혼인보다 5. 아프지만, 각오한 국캉의 고통 정도는 아니었다. feat. 얼음 스카프 6. 하나 다음 외래 진료 후 면 본인 죽은 먹을 수 있지만 목이 화끈거리고 하나/4~한/3정도 먹을 수 있다.7. 이 때 출혈일에 수위 많이 높다고 해서 나는 세끼 중 한끼 정도만 그렇게 먹고 본인 그 중 두끼는 계속 두유 생활을 할 계획이다.요정도 하나 깐 사람 그러면 하나 더 주 한번의 회복에 전력을 다하여 이 강후기에 다시 뵙겠습니다.편도 수술인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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